misty blue voc. 은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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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이 완젼 멋있어요..^^ 메그놀리아는 저에게 2월의 꽃으로 기억되고 있어요 완연한 봄이 되면 슬프고 추하게 떨어지는 연약한 천사가 죽음을 맞이한듯 한 느낌의 꽃 올해는 그런 느낌의 메그놀리아가 3월의 꽃 개나리와 진달래와 함께 4월에 폈어요 메그놀리아의 연약하고도 슬픈 느낌은 개나리와 진달래의 밝은 기운으로 하늘의 솜사탕 같이 부드럽고 달콤한 느낌으로 바뀌어 버린거 같아요^^
섹스앤더시티의 매그놀리아가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;; 말도안되게 비싸서 바로 나왔던 슬픈 기억이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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